[공무원 한국사] 고려 후기 역대 왕 업적
김관의가 편년통록을 편찬하였다. 정중부의 반란이 일어났다. 1. 정중부 집권기(1170~1179) 1172년, ‘서북 지역 민란’이 일어났는데, 이는 조위총의 난과 연결되었다. 1173년, 동북면 병마사 ‘김보당의 난’이 일어났다. 1174년, 서경 유수 ‘조위총의 난’이 일어났다. 1174년, 교종 승려들에 의해 ‘귀법사의 난’이 일어났다. 1176년, 망이, 망소이가 신분 해방을 주장하며 ‘공주 명학소의 난’이 일어났다. 공주 명학소가 충순현으로 승격되면서, 향, 부곡, 소가 해방되는 계기가 마련되었다. 2. 경대승 집권기(1179~1183) 1182년, 주현군(군인)을 중심으로 관노들이 함께 봉기한, ‘전주 관노의 난’이 있었다. 3. 이의민 집권기(1183~1196) 1193년, ‘김사미, 효심의..
2020. 4.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