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 한국사] 조선 중기~후기 역대 왕 업적
[조선 중기~후기] 하멜이 표류하였다. 나선정벌이 있었다. 충청과 전라로 대동법이 확대되었다. 1651년, 설점수세법을 시행하였다. 1653년, 양척동일법을 시행하였다. 1655년, 노비추쇄도감을 설치하였다. 신속이 ‘농가집성’을 편찬하였다 김육이 시헌력을 도입하였다. 1656년, 유형원이 ‘동국여지지’를 편찬하였다. 북학론이 대두하였다. 1659년, 기해예송, 1674년, 갑인예송이 일어났다. 1666년, 함경도로 대동법이 확대되었다. 1667년, 허목이 동사를 편찬하였다. 1670년, 유형원이 반계수록을 편찬하였다. 1680년, 남인인 영의정 허적이 유악남용 사건으로 불신을 샀는데, 서인들이 허적의 서자 허견이 모반을 꾀했다고 고하여(삼복의 변), 경신환국이 일어났다.☞ 이후 회니시비(서인 송시열과 ..
2020. 4. 4.
[공무원 한국사] 조선 전기 역대 왕 업적
[조선 전기] 1392년, 도평의사사를 장악하고 이성계가 공양왕의 왕위를 물려받았다. 1393년 국호를 조선으로 삼고, 1394년 한양으로 천도하였다. 경복궁, 좌묘우사, 관아, 4대문, 시장 등을 건립하였다. 1393년, 공양왕 때 병권 장악을 위해 설치했던 삼군도총제부를 ‘의흥삼군부’로 개편했다. 도첩제를 실시하였다. 조준과 하륜이 ‘경제육전’을 편찬하였다. 정도전의 ‘경제문감’과 헷갈리지 말자. ‘조선왕조의궤’의 편찬을 시작하였다. 1395년, 천상열차분야지도를 제작하였다. 1392년, 혜민국을, 1397년, 제생원을 세웠다. 1398년, 제1차 왕자의 난에서 방원이 사병을 동원하여 동생 방석, 방번과 정도전, 남은 등을 제거하였다. 개경으로 천도하였다. 도평의사사를 ‘의정부’로 개편하고, 중추원 ..
2020. 4.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