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22 [공무원 한국사] 고구려 역대 왕 중요 업적 [고구려] 부여 계통 유이민 세력(주몽)과 압록강 유역의 토착민 세력이 결합하여 환인 졸본성(오녀산성)에서 고구려를 건국하였다. 졸본에서 고구려를 건국하고, 비류국(송양), 행인국, 북옥저 등을 정복하였다. 계루부 고씨가 왕위의 형제상속을 시작하였다. 옥저를 정복하였다. (56년) 현도군을 공격하여 요동을 공략함으로써 만주 지방으로 세력을 확대하였다. 왕위의 부자 상속을 시작하였다. 을파소를 국상으로 삼고, 그의 건의로 빈민구제정책인 진대법을 실시하였다. (194) 태조왕 때 시행한 부족적 5부 체제를, 행정적 5부 체제로 변경하였다. 위를 견제하기 위해 오와 통교하였다. 242년, 중국과 낙랑의 연결통로 차단을 위하여 서안평을 공격하였다. 244년, 위의 관구검이 반격하였다. (‘관구검기공비’에는 24.. 2020. 3. 28. [공무원 한국사] 선사 시대 유적지를 정리해봤습니다. (구석기, 신석기, 청동기, 철기) [구석기] 충북 단양 금굴은 우리 나라 최고(最古) 유적지이다.(70만년 전) ★ 경기 연천 전곡리에서 미군이 아슐리안형 주먹 도끼를 발견하여 발굴이 시작되었다(모비우스 학설 폐기), 우리나라 유적지 중 세계 고고학 지도에 유일하게 등록되었다. ★ 충남 공주 석장리는 남한 최초 대규모 유적 발굴 사업을 통하여 발굴되었다. (광복 이후) 상원 검은모루 동굴에서 포유류 뼈가 발견되었다. 함북 웅기 굴포리는 북한 최초 발견 유적지이다. (광복 이후) 충북 제천 점말 동굴에서 사람 얼굴을 새긴 코뿔소 뼈가 출토되었다. 제주 빌레못 동굴은 남한 최초 동굴 유적이다. ★ 충북 청원 두루봉 동굴에서 흥수아이라고 불리는 인골이 발견되었다. 코끼리 상아, 꽃가루, 치레걸이 등이 출토되었다. 충북 단양 수양개에서 주거 유.. 2020. 3. 26. 이전 1 ··· 3 4 5 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