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 한국사] 통상 수교 거부 정책과 외세의 침략, 불평등 조약
비변사를 폐지하고, 의정부와 삼군부를 부활시켰다. ‘대전회통’과 ‘육전조례’를 편찬하여 법전을 정비하였다. 경복궁을 중건하기 위해 당백전과 원납전을 징수히였다. 민생 안정을 위하여, 양전 사업(정전)을 하고 호포법을 실시하고(군정) 환곡제를 폐지하고 사창제를 실시하였다(환곡). 47개를 제외하고, 만동묘(숙종, 명나라 신종 사당)를 포함한 서원을 철폐하였다. 최익현 등 유생들의 상소로 고종이 친정하였으나, 민씨 세력이 정권을 장악하였다. (순서가 중요하다.) 19세기부터 이양선의 출몰이 잦아지고, 천주교가 확산되었는데, 아편 전쟁으로 베이징에 영,프연합군에 점령당하자 열감에 대한 위기감이 고조되었다. 1832년, 영국의 로드암허스트호는 서양 선박 중 최초로 통상을 요구하였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흥선대..
2020. 4. 5.
[공무원 한국사] 조선 중기~후기 역대 왕 업적
[조선 중기~후기] 하멜이 표류하였다. 나선정벌이 있었다. 충청과 전라로 대동법이 확대되었다. 1651년, 설점수세법을 시행하였다. 1653년, 양척동일법을 시행하였다. 1655년, 노비추쇄도감을 설치하였다. 신속이 ‘농가집성’을 편찬하였다 김육이 시헌력을 도입하였다. 1656년, 유형원이 ‘동국여지지’를 편찬하였다. 북학론이 대두하였다. 1659년, 기해예송, 1674년, 갑인예송이 일어났다. 1666년, 함경도로 대동법이 확대되었다. 1667년, 허목이 동사를 편찬하였다. 1670년, 유형원이 반계수록을 편찬하였다. 1680년, 남인인 영의정 허적이 유악남용 사건으로 불신을 샀는데, 서인들이 허적의 서자 허견이 모반을 꾀했다고 고하여(삼복의 변), 경신환국이 일어났다.☞ 이후 회니시비(서인 송시열과 ..
2020. 4. 4.
[공무원 한국사] 조선 전기 역대 왕 업적
[조선 전기] 1392년, 도평의사사를 장악하고 이성계가 공양왕의 왕위를 물려받았다. 1393년 국호를 조선으로 삼고, 1394년 한양으로 천도하였다. 경복궁, 좌묘우사, 관아, 4대문, 시장 등을 건립하였다. 1393년, 공양왕 때 병권 장악을 위해 설치했던 삼군도총제부를 ‘의흥삼군부’로 개편했다. 도첩제를 실시하였다. 조준과 하륜이 ‘경제육전’을 편찬하였다. 정도전의 ‘경제문감’과 헷갈리지 말자. ‘조선왕조의궤’의 편찬을 시작하였다. 1395년, 천상열차분야지도를 제작하였다. 1392년, 혜민국을, 1397년, 제생원을 세웠다. 1398년, 제1차 왕자의 난에서 방원이 사병을 동원하여 동생 방석, 방번과 정도전, 남은 등을 제거하였다. 개경으로 천도하였다. 도평의사사를 ‘의정부’로 개편하고, 중추원 ..
2020. 4. 3.
[공무원 한국사] 고려 후기 역대 왕 업적
김관의가 편년통록을 편찬하였다. 정중부의 반란이 일어났다. 1. 정중부 집권기(1170~1179) 1172년, ‘서북 지역 민란’이 일어났는데, 이는 조위총의 난과 연결되었다. 1173년, 동북면 병마사 ‘김보당의 난’이 일어났다. 1174년, 서경 유수 ‘조위총의 난’이 일어났다. 1174년, 교종 승려들에 의해 ‘귀법사의 난’이 일어났다. 1176년, 망이, 망소이가 신분 해방을 주장하며 ‘공주 명학소의 난’이 일어났다. 공주 명학소가 충순현으로 승격되면서, 향, 부곡, 소가 해방되는 계기가 마련되었다. 2. 경대승 집권기(1179~1183) 1182년, 주현군(군인)을 중심으로 관노들이 함께 봉기한, ‘전주 관노의 난’이 있었다. 3. 이의민 집권기(1183~1196) 1193년, ‘김사미, 효심의..
2020. 4. 2.